웬만하면 귀찮아서 후기 잘 안쓰는데.. 이번에는 안되겠어서 씁니다.
예전에 미들소바쥬를 구입했을 때도..
한쪽은 중간이 뭉텅 잘려 양쪽의 길이가 안맞는 걸 보내주신 적이 있습니다.
결국 한번 씌워보고는 그냥 보관만 하다 버렸던 적이 있습니다.
근데 이번에 온 안구도 좀 그렇네요.
아무래도 안구가 바뀐건 아니고 색이 너무 안들어가거나 오래되서 색이 바랜거 같은데..
어떻게 봐도 라이트바이올렛으로는 보이지가 않네요;;
보내기 전에 한번 확인이라도 했다면 이걸 보내주시기는 않았을 거 같은데..
소액이고 과정도 귀찮고 해서 교환이나 반품을 요청하지는 않지만..
후기를 안쓸래야 안쓸 수가 없어 확인하시라고 사진올립니다.
다음부터는 보내주시기 전에 한번 확인 부탁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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